빛섬 아로와나토큰(ARW)로 보면서 느낀 월급에 대한 생각

 

 

빛섬 아로와나토큰(ARW)

 

 

 

 

 

빛섬 아로와나토큰(ARW)

 

 

 

어제는 엄청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30분만에 무려 100,000% 수익을 기록한 암호화폐가 있었기 때문이죠.

그건 바로 빛섬 거래소의 아로와나토큰(ARW)입니다.

 

이 빛섬 아로와나토큰(ARW)는 디지털 금 융복합 플랫폼을 표방하는 아로와나에서 사용이 가능한 코인입니다. 블록체인 기술로 금 유통과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개인이 금을 쉽게 사고 팔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것이 목표이죠.

 

가상화폐에 대한 열풍이 굉장히 뜨거운 요즘 국내 가상화폐거래소 거래대금만 연일 20조원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 수치는 빛섬이라는 거래소의 거래량입니다.

 

 

 

 

 

 

20일에 등장한 암호화폐인 빛섬 아로와나토큰(ARW)의 가격이 순식간에 10만%가 넘게 뛰면서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빛섬에 따르면 4월 20일에 등장한 아로와나토큰(ARW)는 50원에 거래를 시작했고, 30분이 지난 오후 3시에 무려 53,800원까지 올랐습니다.

 

겨우 30분도 안되는 시간에 1000배가 넘는 가격으로 오른 것이지요. 

 

이 가격이 오후 10시에는 하락해서 약 17000원의 시세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8시간동안 거래 대금이 무려 3980억원이라고 합니다.

이 정도는 리플, 비트코인에 이은 3번째로 많은 규모의 거래량이죠.

 

 

 

이런 사건들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근로소득에 대한 회의감이 들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분의 경우 혹시 몰라서 5만원만 투자해놓았는데 순식간에 순수익으로 1천만원을 얻게 되었죠. 

 

 

아로와나토큰(ARW)

 

 

이게 말이 되나요..?

 

이거 보면 왜 2030세대가 비트코인에 열광하는지 이해가 갑니다.

매달 들어오는 200~300만원으로는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봅니다. 

 

조금이라도 신분상승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코인시장에도 관심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우리는 엄청난 시대변화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사고방식을 시대의 흐름에 맞게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요? 생존해야 하니까요.

 

이런 사건들을 보면 월급 모아 차곡차곡 은행에 넣는 일, 매달 월급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부를 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코인, 가상화폐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유용한 정보들을 블로그에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