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스칼라(Google Scholar) 사용하는 방법 , 사용법

 

 

 

 

 

 

 

 

 

 

 

 

 

 

 

 

 

평소에 어떤 정보가 궁금할 때면 서핑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한다. 하지만 서핑만으로 안나오는 고급정보들, 블로그에서 다루기 힘든 것들을 찾고 싶을 때는 주로 논문을 이용한다. 예를 들어, 미세먼지에 관련된 논문이라던지 신재생에너지에 관련된 논문이라던지..

 

 

 

 

논문을 읽을 수 있는 사이트는 굉장히 많다. KISS, RISS 등 여러 사이트들이 있다. 하지만 일반인은 보통 요금을 내고 열람을 할 수 있다. 학생때는 전부 무료였는데.... ㅎㅎ

 

구글에서도 논문을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바로 '구글 스칼라'이다. 오늘은 이 '구글 스칼라'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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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칼라는 논문을 검색하거나 특정인이 쓴 저서를 찾을 때 유용하다. 구글 검색창에 구글 스칼라라고 쳐보자.

 

Google 학술 검색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나는 평소에 미세먼지 관련된 논문이 궁금했기 때문에 미세먼지라고 검색해보았다.

 

 

 

검색해보자.

 

 

왼쪽 날짜 탭에서는 날짜를 설정해서 논문을 열람할 수 있다.

 

 

인용버튼을 누르면 어디서 인용을 했는지 알 수 있다.

 

 

 

 

 

 

다음으로 저장버튼이다. 별표 버튼을 누르면 저장이 되어서 내 서재에 보관이 가능하다. 단, 내 서재 메뉴를 이용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한다.

 

내 서재에 저장이 된 화면이다.

 

 

저장하는 논문이 많아지면 정리를 해야 할 것이다. 이럴 때는 라벨로 관리하면 된다. 라벨 관리를 눌러보자. 

 

 

새 라벨을 '미세먼지'라는 이름으로 만들어보겠다.

 

 

그리고 미세먼지에 관련된 논문을 라벨에 넣어보자. 빨간 네모박스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 후 해당 라벨을 클릭한다. 그리고 적용을 누른다. 

 

 

저장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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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면 갈수록 편해지는 세상이다. 마우스 클릭 한번으로 관심 있는 논문을 내 방에서 볼 수 있다. 놀라울 따름이다. 앞으로 궁금한 정보가 있을 때마다 자주 이용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