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모델을 연구해야 하는 이유

예전에 '월급쟁이의 한계'에 대해서 글을 올린 적 있다.

대한민국에서 월급만 받고 살아가기는 정말 힘들어진 현실이라는 것을 누구나 알 것이다.

나는 사회초년생의 시기이지만 이 사실을 잘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는 것들이 없을까 고민을 한다.

유튜브나 블로그 , 구글같은 곳에서 찾아본다.

생각보다 꽤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정말 20년 전이었으면 생각지도 못할 다양한 수익창출원들이 많이 있다.

이에 대해 연구를 하고 기술을 익혀놓으면 직업을 잃어도 버틸 수 있는 안전망이 생기지 않을까?

예를들면, 이전 글에서 소개했던 '해피캠퍼스'가 첫번째일 수 있고,

그리고 크몽이나 오투잡 같은 곳에서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여 돈을 벌 수도 있고,

이외에 찾아보면 굉장히 많다는 것이다.

구글에 치면 기본적인 정보는 다 알 수 있으니 한 번 해보시는 걸 추천한다.

나는 비즈니스 모델을 끊임없이 연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

세상은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변화의 속도가 빠른만큼 내가 사용하고 있는 지식의 수명도 짧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누구도 자신의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국가?

내 대답은 '전혀'

어느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택도 없다.

변화에 대비하려면 뭐가 필요할까?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학습 능력'일 것이다.  

그 학습 능력을 키우려면?

끊임 없는 공부와 끊임 없는 연구이겠다.

하지만 변화가 잦은 만큼 그 사이에 새롭게 생겨나는 비즈니스 모델들도 굉장히 많다.

아는 사람은 알지만, 모르는 사람은 계속 모를거라 생각한다.

기회는 끊임 없이 시도하고, 노력하고, 준비한자에게 온다.

그 준비된 자가 되기 위해 오늘 하루도 꽉차게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