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법책 추천(광고X협찬X)] 미국 영어 회화 문법 - 기존의 문법책의 틀을 깨다
나는 영어 공부하는 것을 좋아한다. 영어로 블로그를 보는 것도, 영화를 보는 것도, 채팅을 하는 것도 평소에 많이 하는 것 같다. 영어를 하면서 더욱 다양한 것들을 접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즐거움 때문이랄까? 영어 문장을 읽을 때, 대화를 할 때, 채팅을 할 때 문법적인 것을 생각하지 말고 내가 익혔던대로 배우던대로 자신있게 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했었다. 책을 읽을 때도 중간에 이해가 안되는 문장이 있어도 그냥 점프하고 일단 책을 다 읽었다. 회화를 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내가 어떻게든 얘기하면 외국인이 대충 다 이해했기 때문에 문법적으로 신경을 전혀 쓰지 않았다. 하지만 문법에 대한 고민은 여전히 남아있었다. 영문법에 대해 중고등학교 때 배웠던 게 전부였고, 심지어 내용도 거의 잊어버렸다. 따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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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6.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