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한전 필기 발표가 있었다. 예정대로 11월 11일 오후 5시에 발표인데 내부 사정으로 12일 오전 11시로 바뀌었다.
결과는 불합격
합격자들 말 들어보면 NCS 40개 넘게 푼 사람도 있다고 할정도로.. 실력자들이 굉장히 많았던 시험이었다.
나도 나름 열심히 잘 풀었다 생각했는데 역시 스펙이 쟁쟁한 사람들끼리의 경쟁은 쉽지가 않다.
하...
인생
보통 기업 발표가 나면 그런가보다 하고 다시 활력을 되찾는데 한전 불합격 통보를 받고나서는 무기력함이 조금 더 오래가는 것 같다. 그만큼 합격하길 기대했던 시험이었는데 하지 못해서 너무 아쉬울 따름이다.
앞으로 기회는 계속 있고 많으니까
다시 일어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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